문제(분쟁)해결에 대한 이야기 덧글 0 | 조회 8,530 | 2008-10-09 00:00:00
관리자  





누구나 살아가면서 "문제"에 직면한다. 문제는 개인이나 기업, 국가 등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의 해결방법도 있는 것이다. 문제의 해결에는 지식이나 지혜, 해결의지, 노력과 집중-명상, 시간과 비용의 투입 등이 필요하다. 이는 법적 문제나 분쟁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법적 문제나 분쟁의 경우 문제의 표면만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도 충분한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 그 원천에 까지 파고 들어가야 해결책이 나오고 해결과정에서 당사자가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또 문제나 분쟁의 상대방이 있는 경우 대부분 상대방은 이상한 사람, 비합리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거나 상담시 그런 관점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문을 해오면서 알게 된 점은 상대방이 이상하거나 비합리적으로 보일수는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숨은 이유가 있거나 상대방을 바라보는 관점이 객관적이지 않거나 자신의 욕심이나 관련된 제3자의 개입때문에 왜곡되어 비춰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기본적 합리성을 인식할 때 문제의 해결수단도 합리적인 수단이 나온다.


 


이렇게 문제의 원천에 들어가 보면 그 문제의 해결도 강력한 법률수단과 전략을 동원하여 종합적 관점에서 장기간 해결하여야 하는 경우, 민사 소송이나 가압류 가처분, 고소 등 일반법률수단으로 해결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단지 문제의 실상을 알려 주는 것, 이해시키는 것, 포기시키는 것, 합의하는 것 등의 다양한 해결이 있을 수 있다.


 


결국, 문제의 해결은 그 문제의 원천에 들어가 문제에 직면하여 실상을 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일상의 문제도 그 실상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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